[데이터분석가 취업] 이력서 작성 방법

데이터 분석가로 이직을 위한 이력서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 구글링, 그리고 현업자들과의 커피챗으로 얻은 소중한 정보들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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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이력서 구성 

 

- 자기소개
- 경력 요약
- 프로젝트 요약
- 교육
- 기술 역량
- 경력 상세
- 프로젝트 상세

자기소개: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첫 줄에 반영하여 정확한 컨셉을 잡아냄. 자기소개에 맞는 링크드인, 깃헙 등의 연결 정보를 추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선호하는 산업, 그리고 어떤 회사를 선호하는지를 명확히 알고, 이를 이 회사의 특정 직군에 지원한 이유를 설명하라.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내가 이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망과 미래 비전을 명확히 표현하라.
자신과 회사의 교집합을 찾고, 그것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라.

 

- 맨 첫 페이지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1 문장(회사, 직무에 이래서 잘 어울려요)

- 소개한 2-3개 프로젝트가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지 플젝마다 1 문장

(이 프로젝트 경험은 이 회사 이 직무에 이렇게 도움이 될 거예요 or 이걸 배웠는데 이렇게 기여할게요)

- 해보고 싶은 과제 outline 1~2장

 

 

경력 요약 및 상세:

경력 요약에서 성과를 숫자로 표현하여 강조.
경력 상세에서 주요 성과 파트를 추가하여 경험과 역량을 강조.

프로젝트 요약 및 상세:

프로젝트 요약에서 구조화된 내용을 제공하여 가독성 향상.
프로젝트 상세에서 시각화를 활용하여 분석 결과를 명확히 표현.

프로젝트에서의 임팩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문제 정의부터 결과 도출까지의 과정을 기술하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떤 액션을 취했는지 기술하라.
모바일 서비스 데이터 분석 방법을 깊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목표를 달성했다면 수치로 나타내라.

 

기타 팁:

PDF 제출용 이력서를 별도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모든 정보를 먼저 써보고 필요한 부분을 나중에 조정.
주변의 전문가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권장.
이렇게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명확히 하고, 주요 성과를 강조하여 경험과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